《사흘 전》
"이 관짝 정말로 괜찮나…."
오라이온의 이마에 핏대가 섰다. 투구에 가려져서 그것이 보이지 않았지만, 다들 그가 부스터 골드에게 짜증이 났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기기를 점검하는 오라이언이 이를 갈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씹듯이 내뱉어 의심에 답했다.
"아스트로. 포스. 트랜스-모빌(Astro Force Transmobile)이다. 관짝이 아니라."
"그래도 혹-시라도 죽으면 관짝이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불길하단 말이죠?"
그에 뚜껑이 열린 오라이언이 "그냥 좀 닥쳐, 이 촉새 새끼야!" 라면서 부스터 골드를 죽사발 내놓기 위해 달려드는 것을 라이트레이가 막았다. 그가 제때에 오라이언을 등 뒤에서 붙잡기는 했지만, 오라이언의 손에 들려 있던 무지막지한 크기와 무게의 공구가 그의 초인적인 힘을 담고 부스터 골드를 향해 날아가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부스터 골드는 포스 필드를 전개하고도 공구에 담긴 힘에 의해 멀찍이 날려져 갔다. 오라이언이 길길이 날뛰면서 발을 구르는 통에 와치 타워가 쿵쿵 울렸다.
솔직히 말하자면, 빛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라이트레이가 정말로 그 흉악한 공구를 놓쳤을까 하는 의문은 심심풀이로 의논할만한 문제가 될 터이나, 오라이언이 터지기 전에 라이트레이가 평소 짓는 잔잔한 미소가 어둡게 기울어지는 것을 목격한 미스터 미라클은 고의라는 데 자신의 탈출 기술을 기꺼이 걸 것이었다.
제로 세일에 필요한 프로그램에 생기는 미세한 오류를 수정하던 미스터 미라클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라이트레이가 짜증을 낼 만도 했다. 그 정도로 부스터 골드의 치킨 같은 발언은 지긋지긋하게도 끊이지 않았으니까. 이번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부스터 골드로서는 평소보다 더 빨리 퓨즈가 끊어진 오라이언의 초조함을 이해하지 못할 터이니 억울할 만 했다. 그것을 감안해도 그의 치킨 같은 행동이 도가 지나치지 않다는 것도 아니지만.
할 조던이 부스터 골드의 어깨를 두드리고 물었다.
"어이, 부스터. 뭘 그렇게 걱정하는 거야? 따로 아는 거라도 있어?"
만에 하나를 대비한 슈퍼맨, 뉴 가즈의 히어로들이 포함시킨 부스터 골드, 이동을 책임질 오라이언, 자원한 레드 토네이도와 샤잠, 고담을 제법 잘 아는 그린 애로우와 함께 고담에 가는 리거에 포함된 그는 부스터 골드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꼈다. 부스터 골드는 분명 유명세를 쫓는 유형의 인물이지만, 적어도 자신의 의무를 져버리는 겁쟁이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상할 정도로 치킨 같이 행동하고 있었다. 미래에서 왔다고 하니 뭔가 아는 것일까? 그를 따라다니는 로봇도 지그재그로 날면서 초조함을 내비치는 것 같고.
"솔직히 말해서?" 부스터 골드가 심호흡했다. "아니. 그리고 바로 그게 문제야."
"네가 모른다는 것?" 그린 애로우가 슬쩍 끼어들었다.
"그거야! 내가 모른다는 거!" 부스터 골드가 검지를 세우며 목소리를 높였다. "공부에는 쥐뿔도 관심 없었던 나조차 똑똑히 기억하는 큰 사건이 이맘때 고담에 있었는데, 감쪽같이 잊어버렸다고! 그런데 기억이 날아가버린 바로 그 날에 아쿠아맨이 양자고정 뭐시기라고 하면서 고담이 사상적으로 벗겨졌다고 하잖아? 그럼 시공간 연속체에 변화가 생겼다는 뜻일 테고, 분명…."
부스터 골드가 말꼬리를 늘이다가 입을 다물었다. 검지도 힘 없이 구부러졌다. 스킷츠도 부유력을 잃고 뚝 떨어지다가 잽싸게 튀어 올랐다.
"이봐, 왜 그래?" 그린 애로우가 미간을 찌푸렸다.
"부스터?" 할이 부스터 골드의 눈 앞에 손을 흔들었다.
"…스킷츠?" 할과 그린 애로우의 걱정 서린 의문을 무시한 부스터 골드가 무언가를 두려워 하듯이 스킷츠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너도 방금 떠올렸어?"
{그렇습니다.} 평소보다 기계음이 더 많이 낀 스킷츠의 대답이다.
"이런 미친(Holy shit)!" 부스터 골드의 눈이 찢어질 듯이 크게 뜨였다. "배트맨이 조커를 죽였어!"
""""""뭐얏?!"""""" 그의 경악성을 들은 리거들이 저마다 의문을 표했다.
"아니, 아니, 배트맨이 아니라 돌아온 두 번째 로빈? 아니, 그게 아니라 천사? 어?" 그는 머리를 양손으로 부여잡았다. "뭐야, 왜 이게 역사학계에서 문제가 되는 건데?!"
"서둘러야겠습니다, 오라이언." 미스터 미라클의 어조에 긴급함이 스며 들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고담에 인리를 흔들 만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부스터 골드의 기억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어요."
"아, 그렇군." 오라이언의 광적인 분노가 한순간에 식었다. "안 그래도 최종점검이 끝났어. 진입하자고."
그가 손뼉을 쳐서 리거들의 주목을 모았다.
"자자, 출동 멤버는 다 들어가!" 그는 턱짓으로 아직도 혼란스러워하는 부스터 골드를 가리켰다. "저 얼간이도 집어넣고!"
오라이언이 거의 날듯이 기계에 들어가서 뚜껑을 닫았다. 슈퍼맨과 그린 애로우, 할이 뒤를 이었고, 스킷츠와 함께 부스터 골드를 챙겨준 사람은 레드 토네이도와 샤잠이었다. 샤잠이 마지막으로 트랜스-모빌의 뚜껑을 닫는 즉시, 미스터 미라클이 레버를 당겨서 기계를 작동했다. 고담에 가는 리거를 배웅하는 히어로들은 그들이 검은 가스처럼 변하여 트랜스-모빌 내부를 가득 채웠다가 사라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잘 되어야 할 텐데…." 플래시의 걱정스러운 한 마디가 조용하게 울렸다.
=복수자 광시곡=
《~?~》
"젠장, 정말로 마술왕의 후예인 모양이군!"
허수공간면을 밟은 오라이언은 간신히 정신줄을 붙잡고 있는 다른 히어로들을 끌고 서둘러 거대한 신전으로부터 멀어졌다. 관위시간신전. 실수 세계의 하늘과 땅을 모두 이을 것처럼 높은 하얀 대리석 기둥과, 따라 오르면 하늘에 오를 것 같은 계단 위에 놓인 옥좌가 있다. 그리고 옥좌에서부터 넝쿨 식물의 줄기가 뻗은 것처럼 여덟 개의 공간이 성벽이 되어 둘러싸고 있었다. 그가 처음 아스트로 포스에 깊이 몰두했을 때 어렴풋이 보았던 마술왕의 진지.
아스트로 포스를 이용한 유사형 제로 세일은 진정한 허수 사용자의 그것과는 달랐다. 허수 사용자의 제로 세일은 허수 공간에 들어가는 이동방법이고, 아스트로 포스의 유사형 제로 세일은 허수와 실수의 경계면을 떠서 스치는 것이었다. 허수공간에 아주 안 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혼과 육체가 분리될 위험은 허수 사용자의 제로 세일 만큼이나 높았지만, 적어도 고등 존재에 의하여 운명을 강제 당할 위험은 없었다. 그런데 저 허수공간의 신전은 아무리 경계면의 존재라도 가까이 다가오면 난수로 찢어 죽여버릴 흉흉한 기세를 품고 있었다.
살의가 등등한 온갖 방범 마술이 허수공간의 신전 주위를 휘감았다. 아스트로 포스를 움직이는 오라이언은 그 원리는 알지 못했으나 그 위험성은 온몸에서 나오는 식은땀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 허수 경계면이든 아니든, 어떤 범위 안으로 진입하면 허수공간으로 끌려가서 엄한 꼴을 당할 것이다.
역시 그린 랜턴이라고 해야 할지, 할 조던이 가장 먼저 의식을 찾았다.
"윽, 내 머리…!" 그가 손바닥으로 이마를 꾹 눌렀다.
"일어났으면 다른 녀석들을 네가 잡아!" 오라이언이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쳤다. "난 방위를 잡는 데만도 피똥을 쌀 지경이라고!"
"오." 할은 자신들을 향해서 위협적인 빛을 내뿜는 수 많은 마법진을 발견하고 입을 벌렸다가 서둘러 의지를 일으켜서 녹색의 장막으로 모든 히어로들을 감쌌다. "저게 우리 목적지인가?"
오라이언이 코웃음 쳤다.
"하이파더 맙소사! 네 눈엔 저게 고담으로 보이냐?"
"아니(Nope)! 고담치고는 너무 하얗지. 하지만─" 할의 눈이 가늘게 뜨였다. "그 주인은 배츠(Bats) 만큼이나 검게 보이는 걸."
그 말에 오라이언이 고개만 돌려서 뒤를 돌아보았다. 할의 말대로 정상의 하얀 옥좌 위에 검은 그림자가 앉아 있었다. 유사형 제로 세일의 닻[앵커]인 영자(靈子)가 마치 그가 인식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크게 요동쳤다. 황금색 눈이 요동치는 영자를 향했다.
그렇게 오라이언과 옥좌의 그림자의 눈이 서로 마주쳤다. 아스트로 포스가 동요했다. 당김인지, 밀림인지, 무언가가 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와 일행을 움직이는 것을 느낀 오라이언이 눈이 커졌다.
【"감사를 표합니다."】
오라이온과 할, 그리고 서서히 정신이 또렷하게 돌아온 히어로들에게 들리는, 그림자의 목소리.
【"바르바토스의 구속도, 나의 억제도 부족했습니다."】
샤잠이 심장을 대신하는 것처럼 고동 치는 마법에 눈을 떴다.
【"고담을 분리하고 자경단은 어떻게든 보호했지만, 슬슬 힘에 부치고 있었던 참입니다. 나의 힘은 보호와 구속이 아니라 응보를 위한 힘. 그러니 여지가 남은 생명의 보호를, 구원을 부탁합니다."】
=복수자 광시곡=
《하루 전》
목소리의 말이 끝나고 눈을 한 차례 깜빡이자, 그들은 파리스 아일랜드(Paris Island)에 있었다. 할이 장막을 거두자 태양 없이 새빨갛게 타오르는 하늘이 드러났다. 새빨간 하늘 아래, 고담 도시는 하나의 그림자 덩어리처럼 새까만 음영에 덮여 있었다.
"3일…." 샤잠이 신음하듯 말을 흘렸다.
샤잠의 중얼거림에 슈퍼맨이 시선을 그에게 돌렸다.
"뭐가 3일이란 말이지?"
"3일 거슬러 왔어요. 우리가 허수공간 경계면까지 파고들 때, 실수 세계는 5일이나 흘러갔는데, 그가, 그 목소리가 우리를 실수 세계의 3일 전인 고담으로 보내준 거예요. 그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경계면에서 실수 세계로 다시 부상할 시간까지 거의 한 달이나 낭비했겠죠."
"어, 그러니까, 그 이상한 공간이랑 여기랑 시간의 흐름이 달랐다는 말이지? 우리가 출발한 때로부터 2일이 흘러서 고담에 도착한 셈이고."
할의 확인에 샤잠이 고개를 저었다.
"아뇨, 그거랑 좀 다르지만…." 그는 머리를 짚었다. "끙. 뭐, 결과적으로는 다르지 않겠네요."
"너 거의 토할 것처럼 보이는데, 괜찮은 거냐?" 그린 애로우의 물음에 샤잠이 "아뇨, 머리가 좀…." 하고 답했다.
"네 지혜는 솔로몬의 것이니, 동조했어도 이상한 일은 아니겠지." 오라이언이 현기증을 쫓기 위해 콧김을 뿜었다. "시간의 괴리 외에 알아차린 것은 달리 또 없나?"
"바람이 고립되어 있군요." 레드 토네이도가 북동쪽을 가리켰다. "저 방향에 폭풍이 응집되어 있습니다."
"비명이 들려." 슈퍼맨의 표정이 잔뜩 굳어졌다. "게다가 조커의 것과 같은 웃음소리가 사방에 울리고 있고."
뒤를 돌아본 부스터 골드의 뺨이 경련을 일으켰다.
"실제로 존나 징그러운 광대가 사방에 널렸는데요?"
히어로들이 일제히 방어태세를 갖추며 등을 맞댔다. 그러자 아니나 다를까, 부스터 골드가 말한 대로 딱 조커 같은 광대들─옷차림과 허옇게 떡칠한 하얀 분에 새빨갛게 미소 짓는 입술까지 똑같은 광대들이 기괴한 웃음소리를 흘리면서 그들에게 몰려오고 있었다.
{히익!} 스킷츠가 기겁해서 부스터 골드의 뒤로 숨었다.
"조커가 하나, 조커가 둘, 조커가 셋…." 충격 받은 그린 애로우가 화살을 시위에 걸면서 중얼거렸다.
"뭘 세는 겁니까? 아니, 진짜 왜? 저 징그러운 것들을 왜 세요?" 부스터 골드가 거의 히스테릭하게 반발했다.
"난 그의 심정이 이해가 가." 그린 랜턴이 혀를 찼다. "우주 바퀴벌레를 처음 봤을 때 내가 딱 저랬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슈퍼맨의 표정이 당혹감에 일그러졌다. "저 광대들 전부가 똑같이 생겼어. 전부 조커야."
"화장 아래의 얼굴도?" 오라이언이 역겨움에 이를 드러냈다.
"화장 아래의 얼굴도." 슈퍼맨이 고개를 끄덕였다.
{실제로 전부 동일 인물입니다.} 스킷츠가 알렸다. {저 오십 여 개체 전부가 조커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또 뭐?" 부스터 골드가 광대들을 좌우로 둘러보며 주먹 쥔 손에 힘을 줬다.
{생명반응이 없습니다.} 마치 소름이 돋았다는 것처럼 스킷츠가 부르르 떨었다. {저 광대 중 어느 하나에서도 생명반응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고담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좋구나, 좋아!" 그린 애로우가 치를 떨었다. "좀비로 증식하는 조커! 다음에는 뭐냐? 곰팡이처럼 증식하는 할리 퀸이냐?!"
"조금 침착해지십시오, 그린 애로우." 레드 토네이도가 그를 흘겨보았다. "소리쳐봤자 더 많은 광대 좀비를 끌어올 뿐입니다."
"우웩." 샤잠이 헛구역질 했다. "저것들 진짜로 좀비인 모양인데요? 더러운 마력 덩어리에요, 저것들 전부!"
"좋아." 슈퍼맨이 히트 비전으로 눈을 붉게 빛냈다. "그렇다면 빨리 끝내도록 하자. 배트맨을 빨리 찾아야겠어."
"그러지 뭐."
그렇게 답하고 어깨를 으쓱인 할이 자동차를 구현해서 광대 다섯을 한꺼번에 뺑소니 쳤다. 광대 다섯이 볼링핀처럼 날아갔다. 그것이 신호라도 된 것처럼 히트 비전과 화살, 레이저, 번개가 쏘아지고, 회오리 바람이 일어났다.
마지막 부분은 게임 시작 스테이지의 잡몹만 나오는 구간을 떠올리면 되겠습니다.
Jason Makarov Todd Atlasia
→부활 당사자로서 부활의 이유는 모르지만 부활했다.
→마카로프의 지식을 계승하면서 본질이 변조됐다.
→'죽음'을 사고의 방 하나에 두고 있어서 직사의 마안을 쓸 수 있는 모양.
→악마라서 마안 사용에 부담이 없었던 것이다.
→얼떨결에 배트 컴퓨터와 와치 타워 컴퓨터를 해킹해버렸다.
→복수를 다짐했다.
→마녀 잔 다르크의 환령과 융합했다.
→제3법의 마법사다.
→얼떨결에 인대의 마법을 완성했다.
→스펙터의 숙주가 되었다.
→관위시간신전을 작성했다.
→영령을 소환했다.
└세이버:아버지에 대한 반역/랜서:불운한 최후/아처:?/어새신:천명/라이더:불가능의 실현/캐스터:사랑하는 이에 대한 헌신/버서커:배신감/룰러:인리를 위한 희생제물
→고담에 오니 어벤저의 영기가 지극하게 활성화됐다.
→고담의 여러 회사를 잡아먹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의 고담 진입을 도왔다.[New!]
Modred
→모르건과 사이가 좋아 보인다.
→정당한 이유로 반역을 일으켰다.
→배트맨과 만났다.
→제이슨 블러드(에트리간)을 습격했다.
Gilgamesh
→현계한 이유 중 하나가 반달 새비지인 모양이다.
→브루스 웨인에게 의뭉스러운 경고를 던졌다.
Hassan-i Sabbah
→1대 아즈라엘을 참수했다.
→성 뒤마 성전사단 수도회를 토벌했다.
Tamamo no Mae
→고담에 진지를 구축했다.
→배트맨에게 정보를 흘렸다.
Francis Drake
→고담의 갱단을 접수 중이다.
→배트맨과 충돌했다.
→본의 아니게 배트맨의 전술 깨뜨리며 몰아붙였다.
→고담을 뒤집어 엎었다.
Cú Chulainn
→블랙 마스크와 그 조직을 토벌했다.
→감시카메라에 포착되었다.
Bruce Wayne
→고작 일주일 만에 부서진 등뼈가 나았다…?
→겉으로 표하지는 않지만 알프레드를 매우 걱정하고 있다.
→울며 겨자 먹는 심경으로 자타나를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미콩!' 하고 한 시간이 일주일이 된 마법에 걸렸다.
Jeanne d'Arc
→제이슨 블러드(에트리간)을 습격했다.
Alfred Pennyworth
→마신주 바르바토스로 변했다.
Arthur Curry
→뭔가 알고 숨기고 있다.
Michael Jon Carter
→역사가 바뀌면서 기억에 혼란이 왔다.[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