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
[[[완전히 기계화된 악마의 공장 같습니다. 대체 무엇을 제조하고 있는 것일까요...? 흉악한 기계는 충분히 주의하세요.]]]
거대한 지옥의 공장 그 입구 안젤리카는 몰래 그 입구를 향해 들어 갔다.
이제 지옥이다. 실패하면 모든것은 끝이다...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끝없는 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역겨운 냄새가 지천에 진동 했다. 근처에는 톱니바퀴가 빙빙 돌고 있다.
"어느새 악마들이 이런 복잡한 시설을 만들어 낸 거지?"
정말 단단히 준비한것 같다.
입구에서 그녀는 컨테이너 밸트에 끝없이 이어진 공간에 놀랐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계속 진입 했다.
밑에 존재하는 컨베이어 벨트는 그녀를 계속해서 방해 했다.
피 바다와 끝없이 피를 쏟아내는 하수구가 보였다.
컨베이어 밸트는 계속 내가 정확히 움직이는것을 방해했다.
진입하고 나니 '더 풀' 과 '더 스타' 가 경계를 서고 있다. 그들은 나를 보고 달려들지만
애초부터 하급 악마일뿐 도끼로 가볍게 죽였다.
계속 이동해야 한다. 시간 끌면 끌 수록 점점 위험 해질 것이다.
얼마 후 뚱뚱한 도살자 악마(더 스트랭스)가 보인다. 행동을 지켜보니 칼로 원거리 공격을 막고 근접전 에선 칼로 후드려
패는 악마이다.
저 도살자는 죽이는 법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놈이 칼을 내리기 까지 기다리면 된다.
가까이 다가가자 칼을 내리치기 시작하는 놈 그리고 내가 공격을 시작하자 마자 방어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내 손에는 적을 관통할 수 있는 도끼가 들려있다.
잠시 후 도살자에서 박살난 고기덩어리가 된 악마를 냅두고 계속 나태 지옥을 계속 이동한다.
어느 정도 계속 지옥을 이동하니 역겨운 광경이
펼쳐젔다. 천장에 '시체'들이 매달려 계속 이동하고
있었다. 당연히 천사와 인간들의 시체였다.
내가 여기서 패배하면 저기에 걸린 고기 중 하나가 되었겠지? 마음을 단단히 다 잡는다.
근처에 빙빙 돌아가는 톱과 밑에 존재하는 피의 강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 때문에 이동이 심히 방해되고 있었다.
그리고 역겨운 이 냄새는 정말 머리 아프게 만들고 있다. 도대체 어떤자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 내었단 말인가?
컨베이어 벨트는 생각 보다 위험 했다. 앞쪽으로 빠르게 가는 벨트는 갑작스러운 도살자의 공격과 더 풀 무더기에 정말 위험 했다.
적들이 대규모로 다가오면 무기를 던지고 곧바로 날개짓으로 뒤로 빠진 다음 다시 이 행동을 반복했다.
이런 식으로 기존의 적들을 대부분 쓸어 버리니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
그 적의 생김새는 마치 손에 칼날이 붙어 있는 매달린 괴물이(더 행드맨)이 나타 났다. 저놈은 가까이 가면 나를 잡아 뜯어 버리는 악마 로 보였다.
물론 매달려 있어 올 수 있는 위치와 속도는 제한 되어 있어 도끼를 날려 찢어 죽였다.
계속 이런식으로 이동한다. 나오는 악마를 죽인다. 그리고 함정을 점프와 날개짓으로 피하고 계속 앞으로 돌파한다.
함정은 점프와 날개짓 그리고 날개짓 도중에 멈추고 다시 날개짓 하는 방법으로 피의 강을 피해갔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 다음 방에 들어가보니 무기고가 보인다. 여러가지 무기들과 보물상자와 옷도 보인다.
분명 이 앞에는 나태를 상징하는 지옥의 대악마가 존재하겠지. 이제 지옥의 대악마와 마주 할 시간이다.
이를 악물고 들어간다.
그러자 보이는 나태를 상징하는 벨페고르 말라 비틀어진 인간의 모습에 7개의 전선을 달고있다. 하반신은 이상한 입까지
달고 있다. 저 전선이 생명유지 장치인것 같다.
근처를 둘러본다. 이런...? 왼쪽은 칼날이 돌아가고 오른쪽은 놈이 있다. 게다가 바닥의 컨베이너 밸트의 방향이
내개 좋은 쪽이 아니다. 왼쪽 끝 컨베이어 벨트는 왼쪽의 칼날을 향해 돌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오른쪽 대악마를 향해 돌고 있다.
놈이 갑작스럽게 초록색 숨결을 내뿜는다. 일정 시간마다 저걸 나에게 내뿜는 것 이구나!
피하고 이제 우선적으로 저 전선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증기를 피해야 한다. 일부로 위쪽에 있는 발판에 머무른 다음 입깁이 발사 되자 마자 내려가서 놈이 다시 공격하기 전까지 공격한다.
하나, 둘 전선이 떨어 질때 마다 놈은 발악하지만 계속 공격한다.
저 숨소리 참 역겹다. 이제 밑쪽에 하나가 남았고 그곳을 향해 계속 도끼를 던진다.
모든 전선이 떨어지자 놈은 괴성을 지르며 몸이 터져 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완전히 말라 비틀어지고 그 후 침묵 저 대 악마는 결국 내손에 쓰러 졌다.
하늘 위에서 나타나는 소울오브 손에 들어본다. 문득 악마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내 마음에 쏟아 넘친다.
아직 끝이 아니다. 7대 죄악의 대악마 중 겨우 하나가 쓰러진 것 뿐이다. 모든 악마가 무로 되돌아갈 때 까지 싸움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이제 시작이다."
나태편 끝
폭식
[[[이형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고 하는 지옥의 숲입니다. 피와 고기에 굶주린 그들에게 잡아먹혀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몸이 어떻게 될지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첫번째 지옥은 파괴되었다. 저 흉물스러운 공장은 이제 영원히 작동하지 않는다.
아르카디아에 들려 사리엘에게 그동안 모은 영혼을 돌려주고 무기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야 한다.
첫번째 지옥은 무너졌고 이제 남은 3개의 지옥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야만 한다. 어딜가야 하지? 저 너머를 처다본다.
숲속? 도시? 동굴?
일단 저 폭식의 숲으로 가야 할 것 같다. 마음속으로 이미 그곳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조심히 근처에 악마들에게 걸리지 않게 천천히 걸어 숲속을 향해 들어가기 시작한다.
잠시후...
side: 폭식의 지옥
거대한 숲속 한명의 천사 여자가 길을 걷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안젤리카 역천사 중에 한명이다.
불길하다. 근처에서 비명소리와 무엇인가를 먹는 소리가 연이어 들려 온다.
전진해야 한다.
위를 처다보니 아직 살아있는 천사와 인간들이 거미줄에 묶인 체 바둥 거리고 있다. 일부는 죽는지 미동이 없고 나머지는 살아 있는체로
거미들에게 뜯어 먹히고 있다.
나아가 보니 커다란 두꺼비(더 문)비슷하게 생긴
악마가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면 혀를 내밀어 나를 잡아 먹을것 이다.
단검을 들고 다가오기 전에 멀리서 공격해서 죽였다.
혀를 뻗어 나를 집어 삼키려는 두꺼비를 계속 죽이며 나아가 보니 하늘에서 무엇인가 하얀 물체가 떨어져 내려온다?
이건 왠 거미줄 비스무리 한건가 싶어 위를 처다보니 정말 거미(더 완드)가 거미줄에 매달려 나를 향해 거미줄을 쏘고 있다.
생각 해보니 이건 좋지 않다. 나는 일직선으로 나가는 단검을 들고 있는데 저놈은 위에서 아래로
반복해 이동하고 있어서 저 거미가 위에 있으면
꼼짝없이 공격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저 거미는 아래로 내려올때 공격 할 수가 있어서 망정이지
만약 여러 거미가 내려오지 않고 위에서 거미줄만 퍼부으면?
"생각해보니 저 악마도 바보네..."
계속 이동자 아까부터 물속을 보니 피랴나(더 허밋)처럼 생긴 놈이 자꾸 뛰어올라서 나를 뜯어먹으려고 한다.
저 보이지 않는 늪 밑에 수많은 시체가 있을까? 잘 모르겠다.
이 지옥의 밑바닥의 종류는 두가지 였다. 초록색 늪은 이동만 방해하지만 저 갈색늪은 뭔가 정말 불안했다. 절대로 저 갈색늪으로 가면 안될것 같다.
가다보니 또 새로운 악마가 보인다. 커다란 식충식물(디 엠프레스) 처럼 생긴 저것은 날 보자 마자 빠르게 다가오지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 된 저 악마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죽음을 맞이 했다.
(맨이터) 이 지옥 근처를 보니 저놈 에게 먹혀서 상반신,하반신 일부만 내놓고 죽어있는 천사도 보였으니 저 식물이 뭐하는 놈인지 대충은 알것 같다.
최대한 빠르고 신속하게 발을 딛고 다시 점프해서 나아가니 잠시후 저 식물이 입을 닫아버렸다.
"내가 만약 저기에 끼인다면 녹아내리면서 살려 달라고 비명을 질렀을까?"
아마 그럴것 이다. 산체로 녹아내리는 것은 엄청나게 고통스러울것 이니까.
계속 지나가다 보니 점점 화가 난다.
"아...짜증나..."
숲이여서 시야도 좋지 않고 가끔 들려 오는 혐오스러운 소리는 짜증을 유발한다.
"...시간 끌다가는 여기서 지치고 쓰러지겠다. 그냥 최대한 빨리 가야겠다."
그래 다른 방법이 있나? 그냥 최대한 빠르게 가는 수밖에...
확실히 폭식의 지옥은 그 이름값 하는 것 같았다.
뭔가를 뜯어먹거나 섭취하거나 빨아먹는것 전부
이 지옥의 악마들이 하고 있다.
지형도 좋지 않았다. 아까부터 다리 일부가 내가 지나가면 즉시 무너지는 상황이 계속 되었다.
물론 바로 밑은 초록색,갈색 늪지대 에다가 피랴나 같이 생긴 악마가 있으니 더 위험 했다.
물론 빠르게 지나가면 상관 없지만.
계속 이동하다 보니 거대한 두꺼비가 보인다.
아까 그 두꺼비 악마의 변종 또는 성체인것 같다.
"죽어랏!"
당연하지만 저놈은 훨씬 체력이 많을것이 뻔하니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공격해 파괴한다. 저 괴물은
체력도 많은것도 모자라 크기가 커서 혀의 범위도 작은놈보다 엄청나게 크다.
저 악마가 박살난 후 시체를 보니 참 역겨운 광경이 보인다. 시체 그것도 여러명이 저 악마에게 잡아 먹힌듯 하다. 일부는 최근에 먹혀 죽은것 같다.
저들을 묻어줄 시간도 없다. 슬픔을 참고 숲속을
계속 나아간다.
더 완드와 허밋이 방어하는 지대를 뚫고 다음지대를 지나가기 일보직전에 문듯 위를 처다보니 위쪽 지대가 뭔가 이상한것 같다. 마치 위쪽에 숨겨진 공간이라도
있는듯 한...
"에이 설마 아무것도 아니겠지..."
그냥 다음 지대로 이동한다.
보이는 여러무기와 옷과 상자. 왜 대 악마 근처에 이렇게 많은 무기와 물자가 있을까?
어쨌든 잠시 휴식 좀 취하고 숲의 가장 깊고 중심부로 대악마 바알제붑이 있는곳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파리들의 대왕이라는 명칭을 가진 바알제붑
진짜 파리처럼 생긴(하지만 더 기괴한 모습의) 저 대 악마는 날 보자마자 산성용액을 쏘기 시작했다.
"일단 근처의 지형이..."
위 아래 발판 여러개와 바닥의 초록색 늪이 끝이다.
"음 저 산성 용액만 조심하면 될까?"
바알제붑이 갑자기 뒤로 가기 시작했다. 몸에 난 이빨을 움직이면서 저 행동이 무엇인지 대충은 알 것 같다.
"어서 피해야! 히익?"
돌진해오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빠르게 벽차기로 뛰어 올랐지만 근처에 피격 당해서 또 겉옷이 찢어졌다. 하지만 내 겉옷을 대가로 놈의 가장 위협적인 공격을 하나 알아냈다.
저 대 악마의 패턴은 두가지 하나는 산성 용액 발사 이건 점프로 피하면 된다.
나머지 하나는 돌진 인데 이것도 돌진 도중에 위,아래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안 나는 가능한 위쪽 끝이나 아래쪽 끝에서 악마를 공격하다.
돌진 하려는 기세가 보이자 바로 아래로 내려가거나 벽차기,비행으로 위로 가서 피했다.
계속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된 후 안젤리카는 지치긴 했지만 결국 바알제붑이 먼저 체력을 다해
터져 죽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소울 오브를 집고 살짝 웃었다.
2개의 지옥이 격파 당한것이다.
폭식편 끝
ps:처음 플레이 중 갈색늪 보고 작가는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 이유는 들어가자 마자 즉사인 줄 알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