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금과 보석, 크리스탈 등을 채굴할 수 있는 극한의 광산 입니다. 내부에서는 얼어버린 천사들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2번째 지옥과 벨제뷔트가 안젤리카에 의해 없어진 후 안젤리카는 이제 3번째 지옥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혹한의 지옥의 동굴 안젤리카는 그 입구로 향해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이는 광경 천사들이 얼려지고 돌로 변해 있는 상황이었다. 그들의 절망적이고 두려운 얼굴 모습은 상황이 끔직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춥다."
가자마자 더 풀들이 무더기로 튀어 나온다. 성수를 연속해서 던지니 전부 죽어 나간다. 계속 이동한다.
새로운 악마가 보인다. 움직이지 않고 여러 눈이 달린 악마(더 타워)...? 어? 눈에서 뭐가...
이런! 저놈에게 한대 맞았다. 저건 눈에서 빔을 쏘는 놈인것 같다. 레이져가 다행히 스쳐 지나가서 겉옷만타버렸지만 죽지는 않았다.
저 악마의 공격을 자세히 보니 그저 정해진 한방향 으로만 쏘고 위치를 바꿀수 없는 악마 인것 같다.
앉아서 레이져를 피하고 놈에게 성수를 날렸더니 그냥 죽었다.
앞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저 눈 달린 악마는 이런 방법으로 죽여갔다.
"저 천사 이름 알고 있다. 아르카디아에서 한번 봤는데 아마 이름이 '제시카' 였나?...이야기 한번 나누어 보고 싶었는데..."
생각에 잠긴 안젤리카.
"내가 만약 여기를 처음왔으면 제시카가 살 수 있었을까? 그건 알 수 없다..."
이 생각은 그만두고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잠시 후 등껍질에 수정이 달린 커다란 달팽이가(더 코인) 보인다. 저 악마도 더 채리엇 처럼 결코
쉽게 죽지는 않을것 같다.
안젤리카의 예상은 정확했다. 꽤 많은 체력 에다가
용해액 까지 뿌려대는 놈이어서 죽이기는 상당히
힘들었다. 다행히 성수는 원거리 무기여서 큰 위험없이 처리가 가능했다.
그러고 보니 바닥도 위험했다. 저 차가운 물에 빠지면 두고 볼 것도 없이 익사는 뻔하지만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물을 건너가는 도중에 수정이 자꾸 가라 앉는다는게 문제 였다.
큰 수정이면 또 모를까 수정이 작으면 안젤리카가 올라타자 마자 정말 순식간에 가라 앉아서 위험한 길 이었다.
수정에 올라타자 마자 바로 점프와 비행과 벽차기를 이용해 저 추운 물에 입수하는 일은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다.
도중에 보물상자를 보인다. 바로 부셔보니 옷이 있다(!).
"다행이다. 정말 추웠는데... 휴우 이제 좀 따뜻하다."
계속 이동하여 이 춥고 추운 얼음동굴을 나와보니
바깥 배경이 보인다. 혹한의 추위와 함께 주변에 널린 수정과 내리는 눈이 보인다.
예쁘긴 하지만 주변에 널린 악마들과 얼어 붙거나 돌이 된 처참한 모습의 사람들과 천사들이 널린 광경은 여기가 지옥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 시켜준다.
탐욕 지옥의 바깥 모습을 계속 둘러보니 문득 의문이 하나 생겼다. 생각 해보니 천사와 인간들이 일부를 제외하면 옷을 다 벗은체로 죽어 있다. 왜지? 악마가 전부 벗겨버렸나? 알 수 없다.
"부디 이런 형태의 지옥이 다시 생기지 말기를... "(코큐토스:웃음)
지옥의 동굴에서 부터 나를 괴롭힌 피빠는 모기 같은(더 템퍼런스)악마도 대단히 짜증나기 짝이 없는 존재 였다.
저 악마는 순식간에 불규칙적으로 날아와 공격하니 정확하게 무기를 날리지 않으면 내가 공격당할 것은 뻔하다.
계속 지옥을 나아간다. 수정을 피해가며 절묘한 곳에서 레이져를 퍼붓는 악마를 죽이고 달팽이형 악마는 멀리서 압도적인 화력을 계속 투척해 나간다. 움직이는 발판에서 바닥의 차가운 물에 빠지지 않게 행동을 조심히 하고 나아간다.
이동하는 발판 위에서 위를 쳐다보니 위쪽에 거룩한 앙크도 있다. 저것도 가져가야지.
탐욕 지옥은 다른 지옥보다 소울이 많았다. 특히 더 코인은 죽으면 많은 소울을 내보냈다.
아무래도 탐욕 지옥이어서 그런것 같다. 그나마 많은 소울을 모을수 있다는게 다행이다.
"물론 애초부터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수많은 시체가 있는 곳에서 많은
무기들과 옷이 보였다. 이 앞에 탐욕을 관장하는 지옥의 악마가 있는것은 뻔하다.
여기 온김에 잠깐 숨을 고르고 마음을 다잡은 다음
들어갔다.
대 악마 마몬 전설에 따르면 이 악마는 천국에서도
땅에 깔린 황금만 보고 살았다는데 그건 많는말 같다.
찬란한 수정을 온몸에 두르고 있지만 중앙에 떨리고 있는 커다란 눈은 저 괴물이 탐욕의 악마라는 사실을 몸소 알리고 있다.
공격이 시작되었다. 놈은 대각선가로세로 로 레이져를 계속 반복해서 공격하는 놈이다.
저놈의 공격이 허점이 많다는 것을 안 나는 최대한 화력을 집중해 왼쪽의 수정과 밑쪽의 수정을 부셔 버렸다.
이제 좀 여유를 되찾은 후 오른쪽으로 가서 나머지 두 수정을 부수면...
"해치웠나...?"
어? 끝이 아니다. 몸을 감싸는 수정을 전부 부셔버리니 갑자기 마몬이 냉동가스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다행히 저 가스는 내 공격으로 요격이 가능하다.
공격을 전부 무력화 하고 계속 공격하니
이젠 진짜 끝...이 아니다.
이젠 눈과 그 주위에 고깃덩어리 밖에 안보이는 놈은 갑자기 주변을 빙빙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놈의 위치를 예측해 공격한다. 다행히도 저놈의
움직임은 나를 정확하게 쫓아오지는 않다.
이렇게 까지 공격을 퍼부으니 결국 놈은 터져 죽고 말았다.
정말 죽을때까지 탐욕스러운 놈이다.
하늘에서 소울 오브가 내려온다.
3개의 지옥이 무너졌으니 이제 지옥문을 통과 하기 위해선 하나의 지옥만이 남았다.
바로 '색욕'지옥이...
탐욕편 끝
색욕
[[[붙잡힌 인간과 천사가 능욕당하고 있다는 건물입니다. 당신도 여자에 굶주린 악마에게 붙잡히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사리엘씨 에게 가서 지금까지 모은 영혼으로 각각 공격력 강화와 무기 투척 강화를 한다.
"조심하세요. 안젤리카 색욕 지옥은 정말로 어렵고 고통 스러울 것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절대로 지지 않을것 입니다!"
이제 지옥의 문을 열기 위한 4개의 지옥중 마지막 지옥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지옥에 들어서자 마자 역겨운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주변에 빨간 불빛과 전등, 빨간 방들 게다가 들려오는 끔직한 소리들 그 빨간 방에서 보이는 모습
그리고 보이는 차마 말할 수 없는 광경
"각오는 했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흘러나올것 같은 눈물과 슬픔을 최대한 억누른다.
"빠드드득(이 가는 소리)"
이를 꽉 악물고 내 안의 감정을 모두 분노로 바꾼다. 하지만 그래도 절대 이성을 잃으면 안된다.
분노에 미쳐 앞을 못보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그러니 지금 내 분노를 달래는 최선의 방법은 이
악마들을 냉혹히 모조리 쳐 죽여버리는 것 뿐이다.
저들이 나를 보고 살려달라고 말한다. 저들에게는
내가 마지막 희망이다. 제발 나를 이 지옥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울부짖는다.
나를 향한 비명,울부짖음,원망,절박함 그 모든게 내 마음을 파고 든다.
고통받는 인간들과 천사들 나는 저들을 구할 수 없다. 내 머리가 그리 말하고 있다. 저들은 비무장에 극도록 체력이 없는 상태인데 저들을 구하고 시간을 끌면 결국 나마저도 죽는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하기에 더욱 고통스럽다. 그러하기에 저들에게 더욱 미안하다. 그러하기에 더욱 분노한다.
더 풀이 또 달려온다. 저놈들 뭔가 전에 봤던 지옥에서 보다 지금 여기서 보는게 더 불쾌해 보인다. 한번 신나게 '즐기다' 여기 온건지 하체가 아주 더러워 보인다.
"악마! 이 악마! 찢고 죽인다!"
저놈들을 이골이 나도록 싸워온 나는 아주 간단하게 그리고 잔인하게 죽여버렸다.
앞으로 이동하는 중 사악한 마법사(더 매지션)가 보인다. 악마는 마법방패 으로 내 공격을 막고 나한테 다가오면서 수상해 보이는 마법을 나에게 날린다.
차분히 기다려 보니 마법방패가 사라진다.
바로 그 순간을 노려 처리한다. 시간 끌틈 없다.
빠르게 이동한다.
더 가보니 왠 보라색 슬라임(더 프리스티스)이
길을 막고 있다. 보라색 공 비슷한 것을 날리면서
물론 이 쪽도 멀리서 검을 던지는 것도 모자라 저 악마의 유일한 원거리 공격도 막을수 있다.
정말 아르카디아 시절에 배운 전투훈련이 여기서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앞쪽에서 말이 들려온다. 지금까지 들려온 소리와 전혀 다른 느긋한 목소리
조심히 앞으로 가보니 라미아형 여성형 악마(더 러버즈)가 보인다. 그 악마는 날 보더니 말을 하기 시작한다.
"천사? 내가 먹어 버릴 꺼야!"
그러면서 순간 놀랄정도로 빠른 속도로 꼬리를 휘두르며 다가와서 나를 공격하는데 성공 했다. 나 역시 연속적으로 검을 빠르게 날려 겉옷만 찢어지는 선에서 그쳤다.
"그런데 '먹어' 라니? 저 악마의 입은 날 먹어치울 만큼 크지는...?!"
시체를 살펴보니 배속에 아니 정확히 꼬리 부분 쪽에 녹아버린 인간 시체가 들어 있다.
"설마 그 '먹어'가 그쪽으로 삼겨 버린거야?"
놀라서 말도 나오지 않는다. 내가 처음 본 말하는 악마인데 제정신인 악마 하나 없는것 같다.
side:본즈
색욕 지옥에 온 본즈(미카엘) 역시 때아닌 난감한 상황을 치루고 있었다. 색욕 지옥 내의 역겨운 상황은 그녀를 구토 하기 직전으로 계속 몰아 넣었고
(다른 악마들은 대체 악마가 왜 저러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가끔 다른 악마들이 자신의 몸에 음욕을 품고 다가와서 유혹하거나 심지어 덮치려고 하기 까지 했다.
물론 그런 악마들은 다 베어 죽었지만 말이다. 다른 악마들은 저 사신이 왜 저러나 하지만 이내 교만의 악마여서 다른 악마를
열등한 것으로 생각하겠지 하며 그냥 넘어 간다.
"안젤리카? 설마... 어쩌면 그녀가 배신자 일까...? 아니 저 천사는 지옥 3개를 부셨는데 배신자 일리가..."
"잡 생각은... 그만하고 나아가자"
나중에 자서전이나 기록으로 남길때 심히 곤란 하겠다. 이걸 그대로 적어야 할지...
이 지옥에 펼쳐진 촉수의 바다가 천장이든 바닥이든 벽이든 어디든지 붙어서 꿈틀거린다.
계속 이동하니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바람이 보인다. 저 걸 통과해서 지옥으로 돌파해야 하겠지만 문제는 저 바람의 이동방향의 끝이 촉수의 바다다.
"적절하게 머물러서 가야한다."
그렇게 이동한다. 그나마 처음은 바닥에만 함정이
깔려 있지만 나중에 이동하면 할 수록 위쪽과 벽에 도배가 되어있다.
이동하면서 결국 악마들의 공격을 뿌리치고 거대한 방으로 왔다. 그런데 저 앞에 사람 모습의 무언가가 보인다.
다가가 보니 순간 적대감이 쏟아 오른다.
복장을 보니 뼈로 온몸을 감싸고 낫을 든 여성
"저건... 악마다."
"내이름은 '본즈' 지옥의 암살자 이다. 처음보는 자를 이렇게 대놓고 멸시 하다니 천국의 천사가 자비롭고 관대하다는 것은 사실은 아닌것 같군?"
"닥쳐라 네년은 지옥의 악마이니 지금 이 지옥에서 일어나는 끔직한 상황과 악마들의 짓거리를 보고 내가 너희 악마들에게 자비를 배풀것 같으냐?"
"음...생각해보니 말만 많은 천사 나부랭이 이내?
잠깐 천사 네가 가지고 있는게 카오스 오브 아니지? 그걸 천사가 어떻게 가지고 있는거지?"
"알게뭐냐? 입 닥쳐!"
좋은말 오고 갈리 없다. 서로 험악하게 대치하다가 암살자가 자세를 잡고 공격하기 시작한다.
우선 저 암살자가 어떻게 공격...
"꺄아아악!"
"멍청한 년!"
순식간에 날아와 참격을 날려 겉옷을 찢어버린다.
그래 근접공격을 조심해야지? 어... 어? 히익?
순식간에 두번 연속 공격을 허용했다. 순식간에 남은 속옷 마져 잘려나가 알몸이 되었다.
"그 잘난 역천사 꼬라지 참으로 웃기군! 일부로 가지고 놀려고 공격을 이렇게 한건데 이게 뭐냐?
그래 알몸이 된 네 년을 잡아 그대로 악마들에게 던져 놔야겠다!"
"으득..."
저건 도발이다. 도발에 넘어가선 안된다. 이제 저 암살자는 각각 참격을 날리거나 가까이 다가와서 낫을 휘두르는 것이니 이제 공격을 더이상 맞지 않고 일방적으로 암살자를 공격 할 수 있었다.
결국 암살자의 패배 놈의 가면이 박살나자 새빨간
눈이 보인다.
그리고 네쌍의 날개도 보인다?
"그런데 저눈 어디서 많이 본것 같기도 한데?"
그러자 흠칫 하는 암살자 어쨋든 악마는 악마 죽인다...!
도망쳤다! 순간이동으로!
side:본즈
이런 가면이? 내 눈과 날개가 보이잖아? 정체를 들키면 안돼! 빨리 도망쳐야돼!
그렇게 순간이동을 하고난 후...
지옥의 문으로 이동하면서 본즈(미카엘)은 혼잣말을 한다.
"분장이 성공적인 걸까? 저 애가 우직해서 나를 못 알아본 걸까? 아니면 설마 천사가 악마로 위장 했을것 이라고 생각하지 못한것 일까?"
아무튼 나는 갑자기 지옥의 군세에 합류한 것이니
많은 악마들은 내 충성심과 실력을 의심했고
그래서 나는 이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안젤리카와 싸웠다. 그 아이를 죽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겉으로는 조롱이었지만 사실은 죽지 않게 하기 위해 옷만 찢어 버린것이다.
서서히 저 아이가 우리 천사들의 유일한 희망이 될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사실로 보이기 시작한다.
나중에 모든게 끝나고 저 아이한테 사과해야겠다.
하지만 누가 그녀에게 악마로 타락할 수 있는 카오스 오브를 주었단 말인가?
side:안젤리카
전투가 끝나고 보니 나는 땀에 젖은 알몸이었다. 만약 이 상태를 다른 악마들이 본다면...
황급히 오른쪽 열린문으로 이동한다.
정말 다행히도 그 앞은 무기고 여서 바로 속옷,겉옷을 전부 착용 할 수 있었다.
이 앞에선 대 악마와 이상한 냄새가 풍겨져 나온다. 무기를 꽉잡고 방안으로 들어간다.
아스모데우스 색욕을 관장하는 지옥의 대악마
그 악마가 지금 내 눈앞에 있다.
다만 말할 수 없는 매우 저속한 상태로 말이다.
저 뿔달린 거대한 여성악마가 아스모데우스 이긴 한데 문제는 알몸인것도 모자라 밑에 타고 있는 악어 모양의 괴물이 저 대악마를 XX하고 있었다.
"너도 이 위에서 나랑 즐기...켁?"
이젠 더 이상 여기 있기 싫다. 빠르게 검을 날리며 저 악마의 공격을 가만히 지켜본다.
지형의 경우는 오른쪽 대악마가 있는 곳만 대부분
촉수의 바다와 나머지 왼쪽의 벽을 올라타고 갈수 있는게 끝이다.
지팡이에서 연속적으로 마법 3개를 날리는 공격과
밑에 있는 괴물이 내뿜는 수상한 하얀 액체 그리고
갑자기 밑의 괴물이 뻐끔거리다가 돌진하는게
끝이다.
검으로 날아오는 마법을 요격해 버리고 뒤이어
하얀 액체는 뛰어서 피한다. 마지막으로 돌진은
왼쪽의 벽을 이용해 벽차기로 올라가서 피한다.
결국 대악마도 비명을 지르며 터져 죽었고 나는
소울 오브를 가지고 이 지옥에서 가능한 빨리 나왔다.
이 지옥으로 나오면서 생각한다.
지옥의 악마들은 말을 하든 말을 할수 없든 모두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색욕편 끝
ps: 악마들 중 드디어 첫번째로 말을 한 the lovers씨 the lust 지옥은 개인적으로 4개의 상부지옥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 팬픽의 이야기 흐름은 작가가 처음 depravia를 시작 했을때의 경험과 행동을 바탕으로 작성 했습니다.
드디어 체력이 두칸 이상 사라진 안젤리카 하마터면 bad ending으로 갈 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