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
[[[7개의 대죄를 관장하는 대악마들 중 4명의 대악마를 쓰러트리면 열립니다. 이 앞으로는 한층 더 험난한 길이 펼쳐지겠지요.
비행 레벨 2 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4개의 지옥은 결국 파괴 되었다. 악마들은 단 한명의 역천사가 4개의 지옥과 4개의 죄악을 관장하는 악마를 섬멸하는 것을 보고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게다가 4개의 지옥이 파괴되니 활짝 열린 지옥문의 모습은 악마들에게 '어쩌면 우린 멸망 할 수 있다!'
라는 사실을 마음속에 상기해야 했다.
황급히 지옥의 군세는 나머지 3개의 지옥을 보강하기 시작했다.
천국도 난리가 났다. 안젤리카라는 천사에게 이젠 아르카디아의 살아남은 천사들은 대천사 미카엘이 갑자기 사라진 이 상황에서
그녀를 거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했다.
side: 아르카디아
아르카디아의 다른 천사들의 환호를 지나치고 사리엘을 만났다.
"정말 잘해주었어요! 당신은 이제 우리들의 마지막 희망 입니다! 부디 악마를 모조리 파멸시키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주세요!
아 그리고 지금껏 모은 소울을 전부 비상력에 했어요! 아마 앞으로 여정에서 가장 오래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도움이 될 겁니다!"
"네! 사리엘 님!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단 휴식하고 원하는 때에 출발 하세요! 곧 저도 지옥의 문으로 뒤따라 갈테니까요!"
행복한 휴식을 하고 이제 무기를 점검한 후 다시 나아간다.
도중에 고위직에 있는 천사가 지금까지 잘 싸웠으니 그냥 지옥으로 가지 말고 여기
남아서 아르카디아 방어를 하면 안돼느냐 라는 말을 거절하고 다시 지옥의 문으로 갈 준비를 한다.
지옥의 문으로 떠나는 안젤리카
"문 한번 거대하네."
굳게 닫힌 지옥의 문은 어디가고 이젠 누구든 들어 오라는 듯이 지옥의 문이 아주 활짝 열려 있었다.
지옥의 문에 들어서자 마자 보인 용암지대와 인간과 천사들의 시체 아마 악마들이 깊은 심연으로 내려 갈때에 죽여버리고 간 것 같다.
"제가 이 여정에서 당신들의 영혼을 가져 갈 수 있기를..."
너무 늦었지만 이렇게라도 말한다.
기도도 한다. 신이시여 제발 저의 여정의 끝이 승리 이기를!
계속 나아간다.
그러자 보이는 엄창난 길이에 용암지대 엄청나게 오래 날지 않으면 바로 용암에 빠져 죽을 것이다.
아까 지옥의 문을 나가는 곳이 있었는게 바로 이것 때문이었나? 사리엘님이 비행력이 앞으로 도움이 된다는게 이 문제 였나?
어쨌는 날아간다. 날아가면서 밑은 처다 보지 않고 계속 날개로 날아간다.
본즈
계속 나아가니 난데없이 또 무기들이 대규모로 등장한다.
"설마 이 앞에 또 적이 있는건가?"
그냥 버스타드 소드만 쥐고 있는 나는 그대로
무기를 바꾸지 않고 나아갔다.
적이 보인다. 본즈, 온몸에 뼈조각이 붙어있는
지옥의 암살자 색욕 지옥 에서 한번 물리치긴 했는데 또 나타났다.
"네놈 죽지 않고 또 왔냐?"
먼저 빈정거린다. 지옥의 악마에게는 자비 따위 필요 없다. 저 악마가 도발에 넘어가면 더더욱 좋지!
"내가 뭐하러 여기 있는지 너도 알고 있을거다 안젤리카."
그럼 그걸 당연히 알지 누가 모르나?
서로 험악하게 대화를 한다. 악마와의 일체의 타협은 없다. 오로지 죽음 만이 있을뿐.
side:미카엘(본즈)
"정말 저 천사 강직함 하나 대단하군.. 저런 우직한 면이 좋기는 하지만"
미카엘은 그녀의 행적에 대해 당연히 알고 있다. 4개의 지옥을 부셔버리고 마지막 희망이 된 천사
'그래...안젤리카가 스파이 일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그냥 이싸움에서 져줘야 겠군.'
미카엘(본즈)가 이러는 것도 사실 지옥으로 잡입한 스파이 인과 동시에 내부의 배신자를 찾아야 하는 미카엘은 계속 안젤리카와 싸워
악마들의 신임을 얻어야 되는 상황 이기 때문이다.
ps:안젤리카
다시 싸운다. 색욕 지옥때와 별 다를바 없는 싸움이다. 단 한가지 양 끝은 발판이 없고 용암이 있는 곳일뿐
'저 끝쪽에 가서 용암에 빠지지만 않도록 조심하고 날아오는 참격만 조심하면 된다!'
"하압!"
기압과 함께 참격이 날아온다. 베이면 두동강이 나겠지? 칼로 요격 했다.
계속 싸우는 도중 안젤리카는 싸움 도중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약해도 지옥의 암살자 인데 너무 약하다."
마치 일부로 봐주면서 싸우는 듯한 느낌이다.
아무튼 그게 무슨 상관인가. 일단 저 암살자를 이기고 난뒤 생각해보자.
바스타드 소드는 이 암살자를 상대로 쓸만 했다.
멀리서 날리는 참격은 파괴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그냥 빠르게 공격만 했다.
잠시 후 색욕의 지옥처럼 결국 본즈는 안젤리카에게 패배했고 그때처럼 가면이 박살나면서 빨간 눈이 보였다.
"..."
"..."
잠시 서로를 마주 보며 노려보다가 본즈가 순간이동으로 사라진다. 그와 동시에 오른쪽의 입구가 열린다. 계속 나아가자.
side:미카엘(본즈)
'일단 저 아이는 배신자가 아니지만 스파이 짓을 위해 어쩔수 없이 싸우긴 했다.'
본즈(미카엘)은 계속 고뇌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배신자는 누구인가?
일단 정보를 더 모으자. 지옥의 악마들은 지금껏
두번이나 안젤리카와 싸워온 나를 어느정도 믿고 있다.
'천사중 배신자가 노리는 것은 아마 소울 오브 일것이니 안젤리카를 계속 주시 해야겠다.'
"잠깐 사리엘? 그녀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나에게 발각되지 않고 어떻게? ... 사리엘은 분명히 전투능력도 없는데 왜...
안젤리카와 함께 있는거지?"
side:안젤리카
계속 나아간다. 이 앞의 적은 없는듯 하다. 방해물을 뛰어넘고 계속 날아서 용암을 피하고
앞으로 가니 거대한 지옥의 심연으로 나아갈수 있는 문과 사리엘씨가 보인다.
반갑게 나서서 대화를 한다.
"안젤리카씨! 여기 까지 오셧군요! 이제 나머지 3개의 지옥으로 갈수 있는 문이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필요합니다."
조건? 그게 뭘까?
"어떠한 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 조건 그게 무엇이든 제가 하겠습니다!."
"음... 이 문에 출입하려면 눈에 장치를 삽입 해야 합니다."
"...네? 눈에 삽입이요?"
"네... 자신이 직접 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리 말하지만 만약에 실수를 하면 기계는 당신의 눈을 뚫어 버릴것 입니다."
잠깐 멈칫한다. 만약에 실수라도 하면?... 가만히 생각해본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본 수많은 광경과 생각, 하나씩 생각 해본다.
그리고 잠시 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장치 앞으로 다가선다.
도망칠수 없도록 몸이 고정된 나는 서서이 다가오는 가시를 바라 보았다.
"흑...으"
내가 직접 내눈을 향해 가시를 조정해야 하니 갑자기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내 눈을 향하는 레이져도 두려움을 가중 시켰다.
이 악물고 눈 똑바로 뜬다. 공포에 질리면 오히려 죽을 수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가시 이제 거의 눈앞이다!
"끄...윽!"
천천히! 제발! 눈의 중앙부를 똑바로 뜨고... 그리고 가시는 정확하게 내눈에 들어왔다..
"아...휴우..."
"잘했어요! 안젤리카! 문을 보세요! 열리고 있어요!"
문이 열린다. 잠시 숨좀 고르고...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 그 안으로 들어간다.
얼마후...
"공포스럽군"
지옥 심층의 모습은 놀라웠다. 어둡고 푸른 산들이 지천에 널려있고 하늘은 어둡고 그리고 검고 빨간색 이다.
이 위압적인 환경 중앙에 위풍당당하게 교만의 탑과 시기의 호수, 분노의 성이 지옥 심층 한 가운데 존재 하였다.
지금도 인간과 천사들의 신음 소리와 그들이 처한 상황이 귀속에 들려오듯 한다.
그리고 교만의 탑은 곧바로 들어 갈 수 있지만 시기의 호수와 분노의 성은 거대한 마법진 때문에 들어 갈 수가 없다.
아마도 하나의 지옥을 부수면 저 마법진은 하나씩 해소되는 것이겠지 아니면 시간이 부족해 세개의 지옥 전부다 마법진을 칠수 없던가...
"악마놈들이 그냥 손 놓고 기다리는 것 아니군..."
지옥은 3개 남았다. 내가 해야만 하는일, 반드시 해야하는 일 결국 악마들은 파멸 할 것이다.
"사람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하여!"
교만의 탑으로 나아갈 것이다.
ps:저는 일본인이 아니여서 depravia 시리즈에 나오는 말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사를 일부 창조 했습니다.
차후에 depravia 시리즈에 영어만이라도 번역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미카엘(본즈)씨는 안젤리카와 진심으로 싸우진 않았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천사인데 역천사인 그녀보다 전투 능력은 더 뛰어나지 않았을까요?
지옥의 문 편 끝
